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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x~1980년대 비디오/아시아

[영화 & VHS 리뷰] 포리스마담 4 (Devil Hunters / 獵魔除凶) (1989) - 정의는 총보다 빠르고, 의리는 피보다 뜨겁다

by 추비디 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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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홍콩 액션 느와르 **《포리스마담 4》**는 암흑가 거물 혼산을 잡기 위한 경찰의 사투와 내부 배신을 그립니다. 노준곡 감독의 연출로 이세봉, 호혜중 등 여성 액션 스타의 활약과 80년대 홍콩 액션의 정수를 담았으며, 실제 폭발 장면 부상 사고로도 유명합니다. 국내 VHS 및 극장 개봉작입니다.


🎬 영화 정보

제목: 포리스마담 4 (Devil Hunters / 獵魔除凶)

감독: 노준곡 (Lo Jun-Gok)

주연: 만자량, 이세봉, 유조명, 호혜중, 오진우, 진혜민

개봉: 1989년 (홍콩 기준)

등급: 연소자 관람불가

장르: 액션, 범죄, 느와르

국가: 홍콩

러닝타임: 약 93분


🔍 요약 문구

홍콩 암흑가를 뒤흔드는 거물 혼산을 잡기 위한 여형사들의 목숨 건 사투! 80년대 홍콩 액션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강렬한 여성 액션 느와르.


📖 줄거리

<span style="font-size: larger; font-weight: bold;">《포리스마담 4 (Devil Hunters / 獵魔除凶)》</span>는 1989년 홍콩에서 제작된 액션 느와르 영화로, 당시 홍콩 액션 영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여성 액션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이며, 국내에서는 **《포리스마담 4》**라는 제목으로 VHS 출시 및 극장 개봉하여 많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는 홍콩 암흑가의 거물 혼산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혼산은 경찰의 집중적인 수사 대상이지만,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나가며 조직의 세력을 끊임없이 확장합니다. 경찰은 혼산과 또 다른 두목 차이의 접선 정보를 입수하고, 대대적인 포위 작전을 통해 이들을 체포하려 시도합니다. 그러나 작전은 안타깝게도 실패로 돌아가고, 혼산은 또다시 유유히 도망칩니다.

이에 홍콩 경찰은 혼산 조직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립니다. 강력한 여형사 **진빙(이세봉)**과 뛰어난 전투력을 지닌 특수부대 요원 제월(여양위), 그리고 암흑가에 깊숙이 침투한 정보원 **조성(오진우)**이 한 팀을 이루어 혼산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한 작전을 개시합니다. 이들은 총격전, 격투, 잠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혼산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혼산 조직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작전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데, 조직 내부의 배신과 함께 경찰 내부의 부패까지 얽히면서 상황은 점점 더 혼란과 희생으로 치닫습니다. 믿었던 동료가 배신하고, 정의를 지켜야 할 내부에서조차 부패한 세력이 존재하는 현실은 진빙 일행을 더욱 큰 위기로 몰아넣습니다. 수많은 희생이 뒤따르고, 정의를 위한 싸움은 개인적인 복수와 생존의 문제로 확장됩니다.

결국, 진빙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혼산과의 마지막 결전을 벌입니다. 총알이 빗발치고 피가 낭자하는 격전 속에서 진빙은 과연 혼산을 막고 정의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포리스마담 4》**는 "정의는 총보다 빠르고, 의리는 피보다 뜨겁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여성 액션 느와르입니다. 이세봉호혜중 등 여성 액션 스타들의 시원한 활약이 돋보이며, 총격전, 폭발, 격투 등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특히 실제 폭발 장면에서 배우들이 부상을 입은 사건으로도 유명하여, 당시 홍콩 액션 영화의 위험천만한 촬영 현장을 짐작게 합니다.


🎬 감상평

<span style="font-size: larger; font-weight: bold;">《포리스마담 4 (Devil Hunters / 獵魔除凶)》</span>는 1980년대 후반 홍콩 액션 영화의 뜨거운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를 감상한 후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여성 액션 스타들의 거침없는 활약'**과 **'홍콩 느와르 특유의 비정함과 배신'**이었습니다.

영화는 암흑가 거물 혼산을 잡기 위한 경찰의 끈질긴 추적을 그리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총격전, 폭발, 맨몸 격투 등 강도 높은 액션 시퀀스들을 쉼 없이 쏟아냅니다. 특히 이세봉호혜중은 당시 홍콩 액션 영화계를 주름잡던 여성 액션 스타들로, 남성 배우 못지않은 과감하고 역동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합니다. 이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는 영화의 박진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포리스마담'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갑니다.

**《포리스마담 4》**는 단순한 액션 영화를 넘어 홍콩 느와르 장르의 어두운 면모를 함께 보여줍니다. 경찰 내부의 부패와 조직 내부의 배신이 얽히면서 정의와 의리가 시험받는 상황은 스토리에 깊이를 더합니다. 주인공들이 겪는 희생과 좌절은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비정하게 만들며, '정의는 총보다 빠르고, 의리는 피보다 뜨겁다'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이는 8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들이 흔히 다루던 '영웅들의 고뇌와 희생'이라는 테마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오진우가 연기하는 정보원 조성 캐릭터는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로, 영화의 긴장감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의 연기는 단순한 선악 구도를 넘어선 인간적인 고뇌를 보여주며, 홍콩 영화 특유의 캐릭터성을 부여합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실제 폭발 장면에서 배우들이 부상을 입었던 사고로 유명합니다. 이는 당시 홍콩 액션 영화의 열악하면서도 열정적인 촬영 현장과, 배우들이 얼마나 위험을 감수하며 연기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영화의 강렬한 액션에 더욱 깊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포리스마담 4》**는 화려한 액션과 비정한 느와르적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입니다.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수작 중 하나이며, 여성 액션 스타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는 VHS 및 극장 개봉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작품입니다.


✅ 영화의 매력 포인트

  • 여성 액션 스타 이세봉 & 호혜중의 맹활약: 남성 배우 못지않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액션 연기.
  • 80년대 홍콩 액션의 정수: 총격전, 폭발, 격투 등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가 가득합니다.
  • 비정하고 긴장감 넘치는 느와르적 분위기: 경찰 내부 부패와 조직 배신이 얽히며 스토리의 깊이를 더합니다.
  • 실제 폭발 장면 부상 사고로 인한 리얼리티: 당시 홍콩 액션 영화의 열정과 위험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포리스마담 4'라는 제목으로 국내 인지도: VHS 및 극장 개봉으로 많은 팬들에게 친숙합니다.

🎬 인상적인 장면

  • 혼산과 차이 두목의 접선 현장, 경찰의 포위 작전이 실패하는 초반 총격전: 영화의 스케일과 긴장감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 여형사 진빙(이세봉)과 특수부대 요원 제월(여양위)의 합동 작전: 여성 액션 스타들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조성(오진우)이 정보원으로서 암흑가에 잠입하여 위험을 감수하는 장면: 오진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경찰 내부의 배신이 드러나면서 작전이 혼란에 빠지는 장면: 스토리의 반전과 느와르적 비정함을 보여줍니다.
  • 진빙이 혼산과 벌이는 목숨을 건 마지막 결전: 영화의 클라이맥스로, 액션과 감정선이 폭발하는 순간입니다.

🎬 아쉬운 점

  • 다소 전형적인 스토리라인: 80년대 홍콩 액션 느와르의 클리셰를 답습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일부 과장된 액션 연출: 현실성과 거리가 있는 과격한 액션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오래된 영화 특성상 화질 및 음질의 한계: 현재 기준으로 감상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시대적 의의와 메시지

<span style="font-size: larger; font-weight: bold;">《포리스마담 4 (Devil Hunters / 獵魔除凶)》</span>는 1989년 홍콩에서 제작된 영화로, 1980년대 후반 홍콩 영화의 황금기이자 여성 액션 영화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 홍콩은 독자적인 액션 스타일과 느와르 감성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의의는 **'여성 액션 스타들의 역량과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이세봉(Sibelle Hu)**과 **호혜중(Cynthia Khan)**은 당시 홍콩 액션 영화계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로, 남성 배우 못지않은 고난이도의 액션과 스턴트를 직접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단순히 '여성 영웅'을 넘어, 당시 홍콩 액션 영화가 얼마나 장르적 다양성을 추구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정의는 총보다 빠르고, 의리는 피보다 뜨겁다'는 메시지처럼, 암흑가와 경찰의 대결 속에서 '의리'와 '정의'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특히 경찰 내부의 부패와 배신이라는 요소는 8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들이 흔히 다루던 주제로,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영웅들이 겪는 고뇌를 부각시킵니다. 이는 단순한 권선징악을 넘어선 비정하고 현실적인 느와르적 감성을 더합니다.

또한, 실제 촬영 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배우들이 부상을 입었던 사건은 당시 홍콩 액션 영화 제작 현장의 위험성과 열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제한된 예산과 짧은 촬영 기간 속에서도 최고의 액션을 담아내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들이 얼마나 몸을 사리지 않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러한 리얼리티는 영화의 액션에 더욱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포리스마담 4》**는 국내에서 **《포리스마담 4》**라는 제목으로 VHS 비디오 출시와 함께 극장 개봉까지 하며 많은 팬들에게 홍콩 액션 영화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 특유의 박진감과 거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는 반드시 봐야 할 작품 중 하나입니다.


🎭 주요 캐릭터 매력 분석

진빙 (李賽鳳 / 이세봉)

혼산 조직을 추적하는 경찰 여형사. 뛰어난 전투력과 강한 의지를 지닌 인물로, 조직 내부의 배신과 외부의 위협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싸웁니다. 이세봉은 날렵하고 파워풀한 액션 연기로 진빙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제월 (余楊威 / 여양위)

진빙과 함께 혼산 조직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투입된 특수부대 요원. 진빙과 협력하여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며, 영화의 액션 스케일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조성 (吳鎮宇 / 오진우)

혼산 조직에 잠입한 경찰 정보원. 암흑가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은 만큼 복잡한 내면과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활약은 영화의 긴장감과 느와르적 분위기를 더합니다. 오진우는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기로 조성 캐릭터의 매력을 살립니다.

혼산 (萬梓良 / 만자량)

홍콩 암흑가의 거물로, 경찰의 집중 수사 대상이지만 매번 법망을 피해 조직을 확장하는 잔혹하고 교활한 인물입니다. 영화의 주요 빌런으로, 주인공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칩니다. 만자량은 혼산의 냉혹함과 카리스마를 잘 표현합니다.

유조명 (劉兆銘 / Lau Siu-ming)

(정확한 캐릭터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주로 암흑가 보스나 고위층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주요 조연으로 출연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호혜중 (胡慧中 / Sibelle Hu)

(정확한 캐릭터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이세봉과 함께 또 다른 경찰 또는 특수부대 여형사 역으로 출연하여 강력한 액션을 선보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진혜민 (陳惠敏 / Michael Chan)

(정확한 캐릭터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주로 악역이나 조폭 보스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혼산 조직의 간부나 또 다른 암흑가 인물로 출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연배우의 다른 작품들

만자량 (萬梓良 / Alex Man)

  • 1980년대 홍콩 영화계를 대표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 1987 - 영웅본색 2 (英雄本色 II)
  • 1989 - 첩혈가두 (喋血街頭)
  • 1990 - 지존계상 (至尊計狀元才)
  • (주로 느와르, 범죄, 드라마 영화에 출연)

이세봉 (李賽鳳 / Sibelle Hu)

  • 1980년대 ~ 1990년대 초 홍콩 여성 액션 영화의 대표 주자.
  • 1985 - 복성고조 (福星高照)
  • 1986 - 예스마담 (皇家師姐) (첫 포리스마담 시리즈)
  • (주로 액션, 무협, 코미디 영화에 출연)

유조명 (劉兆銘 / Lau Siu-ming)

  • 홍콩 영화계의 베테랑 연기파 배우.
  • 1987 - 천녀유혼 (倩女幽魂)
  • 1990 - 천장지구 (天若有情)
  •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줌)

호혜중 (胡慧中 / Cynthia Khan)

  •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 홍콩 여성 액션 영화의 또 다른 대표 주자.
  • 1988 - 예스마담 2 (皇家師姐3: 雌雄大盜)
  • 1990 - 예스마담 4 - 직격증인 (皇家師姐V中間人)
  • (액션 연기로 큰 인기를 얻음)

오진우 (吳鎮宇 / Francis Ng)

  • 홍콩 영화계를 대표하는 개성파 연기파 배우.
  • 1992 - 지존계상 2 - 마스터 오브 마스터스 (至尊計狀元才2: 天馬行空)
  • 1996 - C+C 캠페인 (旺角揸FIT人)
  • 1999 - 무간도 2 - 혼돈의 시대 (無間道II)
  • (특히 느와르, 범죄 영화에서 강렬한 연기 선보임)

진혜민 (陳惠敏 / Michael Chan)

  • 1970년대부터 활동한 홍콩 배우이자 과거 실제 갱단 출신.
  • 1980 - 소림사 36방 (少林三十六房)
  • 1988 - 폴리스 스토리 3 - 슈퍼캅 (警察故事3超級警察)
  • (주로 조폭, 액션 영화에 출연)

✨ 주연배우의 간단 프로필 소개

만자량 (萬梓良 / Alex Man)

1957년 7월 25일 홍콩에서 태어난 배우입니다. 1980년대 홍콩 영화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주로 느와르, 범죄, 드라마 장르에서 활약했습니다. 특히 **《영웅본색 2》**에서의 연기는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포리스마담 4》**에서는 잔혹하고 교활한 암흑가 거물 혼산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세봉 (李賽鳳 / Sibelle Hu)

1965년 2월 22일 홍콩에서 태어난 배우입니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홍콩 여성 액션 영화의 대표 주자로 활동하며 뛰어난 무술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스마담》 시리즈를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포리스마담 4》**에서도 주연 여형사 진빙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펼칩니다.

유조명 (劉兆銘 / Lau Siu-ming)

1931년 10월 13일 광둥성에서 태어난 홍콩의 베테랑 배우입니다. 홍콩 영화계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조연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천녀유혼》**에서의 연기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호혜중 (胡慧中 / Sibelle Hu)

1958년 5월 4일 타이완에서 태어난 배우입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홍콩 액션 영화에서 활약하며 이세봉과 함께 여성 액션 스타의 계보를 이었습니다. 《예스마담》 시리즈에 출연하며 강렬한 액션 연기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포리스마담 4》**에서도 주요 여형사 역할로 출연하여 극의 액션 수준을 높입니다.

오진우 (吳鎮宇 / Francis Ng)

1961년 12월 21일 홍콩에서 태어난 배우입니다. 홍콩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개성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연기파 배우입니다. 특히 느와르, 범죄 영화에서 광기 어리거나 섬세한 악역, 혹은 복합적인 인물들을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포리스마담 4》**에서는 복잡한 상황에 처한 정보원 조성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


👥 추천 관람 대상

  • 198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팬
  • 여성 액션 스타들의 시원한 활약을 보고 싶은 분
  • 총격전, 폭발, 격투 등 강도 높은 액션이 가득한 영화를 선호하는 분
  • 배신과 의리가 얽힌 홍콩 느와르를 즐기는 분
  • 오진우, 만자량 등 홍콩 연기파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고 싶은 분

📌 한줄평 & 별점

한줄평: 피 튀기는 액션과 비정한 배신이 난무하는 80년대 홍콩 느와르의 진수. 여성 액션 스타들의 불꽃 튀는 활약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작품!

별점: ★★★☆☆ (5점 만점에 3점)


✨ 이 영화와 함께 보면 좋은 추천작

  • 1985 - 예스마담 (皇家師姐 / Yes, Madam!): 이세봉이 출연한 '포리스마담' 시리즈의 시작.
  • 1988 - 예스마담 2 (皇家師姐3: 雌雄大盜 / In the Line of Duty III): 호혜중이 출연한 '예스마담' 시리즈.
  • 1989 - 첩혈쌍웅 (喋血雙雄 / The Killer): 오우삼 감독의 대표적인 홍콩 느와르 걸작.

🎯 숨은 명대사 (혹은 인상적인 대사)

  • "정의는 총보다 빠르고, 의리는 피보다 뜨겁다."
  • "이 바닥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구도 믿지 마라."

🎬 감독/배우 뒷이야기

**《포리스마담 4 (Devil Hunters / 獵魔除凶)》**는 1989년 홍콩에서 제작된 액션 영화로, 노준곡(Lo Jun-Gok)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1980년대 후반 홍콩 영화의 황금기이자 액션 영화의 전성기에 제작된 수많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 당시 홍콩 영화는 독자적인 스타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여성 액션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이세봉(Sibelle Hu)**과 **호혜중(Cynthia Khan)**은 당시 홍콩 액션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로, 이들은 남성 배우 못지않은 강렬한 무술 실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이세봉은 특히 '예스마담(Yes, Madam!)' 시리즈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 영화 **《포리스마담 4》**는 그 계보를 잇는 작품 중 하나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당시 홍콩에서는 여성들이 주연을 맡아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들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화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촬영 중 발생한 실제 폭발 사고입니다. 영화의 한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예상치 못한 폭발로 인해 만자량(Alex Man)과 이세봉 등 여러 배우들이 실제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는 당시 홍콩 액션 영화 촬영 현장이 얼마나 위험하고 열악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배우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직접 고난도 스턴트를 소화했던 시대의 열정과 투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영화의 액션이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실제 위험을 감수한 결과물임을 증명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오진우(Francis Ng)**는 이 영화에서 중요한 정보원 역할을 맡아 그의 개성 강한 연기력을 일찍이 선보였습니다. 그는 90년대 이후 홍콩 느와르 영화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그의 초기 활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포리스마담 4》**는 국내에서 VHS 비디오로 출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도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강렬한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빠른 편집, 역동적인 카메라워크, 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은 당시 홍콩 영화의 트레이드마크였으며, 이 영화는 그러한 특징들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전으로 분류되지만,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 비디오테이프 정보 (VHS 이미지), [이미지를 누르시면 커져요]


 비디오케이스 표지

 

 

 

 

포리스마담4-비디오테이프 표지
포리스마담4-비디오테이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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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테이프 윗면

포리스마담4-비디오테이프 윗면
포리스마담4-비디오테이프 윗면

 

 

 

 



비디오테이프 옆면

포리스마담4-비디오테이프 옆면
포리스마담4-비디오테이프 옆면

 

 

 

 


**《포리스마담 4》**는 총성 가득한 홍콩의 밤거리에서, 정의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이 영화가 당신에게 80년대 홍콩 액션 느와르의 뜨거운 심장 박동과 함께, 배신과 의리가 교차하는 인간 군상의 비극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기를 바랍니다. 여성 액션 스타들의 불꽃 튀는 격투 속에서, '정의는 총보다 빠르고, 의리는 피보다 뜨겁다'는 진정한 외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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