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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 비디오/외화

맥시멈포스 영화 비디오테이프 [외국비디오/1993]

by 추비디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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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비디오/1993] 맥시멈포스 영화 비디오테이프

[감독: 죠셉 메리  주연: 샘 존스,셰리 로즈,제이슨 리베라,리차드 린치,존 색숀]

 

 

 

 

 

 


 

[영화정보]
제목: 맥시멈포스
감독: 죠셉 메리
주연: 샘 존스,셰리 로즈,제이슨 리베라,리차드 린치,존 색숀
등급: 연소자관람불가
장르: 액션
국가: 미국
제작일 : 1993.1.5 비엠코리아




 


줄거리

 

느낌도 없다! 고통도 없다!
광란의 도시에 복수만 살아있을뿐!
0.01초의 오차도 용납할수 없는 극한상황.

시장과 경찰직원을 매수한 부패한 기업가 타나베를 잡기위해 사창가의 정보요원이자 미모의 우먼
캅 코디. 경력10년의 무술소유자 크루즈, 무기전문가 카버, 그리고 플러반장이 나섰다. 킥복싱,
사격등 지옥같은 훈련을 마친 그들을 반겨주는 것은 시시각각 도사리는 살인 위협뿐...


감상평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액션 테마파크와 같습니다. 영화의 내러티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선과 악 구조지만,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총격전과 차 추격 씬들이 너무나 쉴 틈 없이 펼쳐져서 오히려 스토리가 흐름을 잠깐 놓쳐도 아무 문제 없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샘 존스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 역할을 아주 잘 소화하며, 근육질의 몸매와 함께 날카로운 눈빛으로 총을 쏘며 완벽한 액션맨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액션 영화에서 중요한 건 액션이죠! 이 영화는 화려한 총격전과 폭발씬을 빈틈없이 채워 액션 팬들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들 수 있는 매력을 가집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영화의 캐릭터들이 그다지 복잡한 배경을 가지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영화는 폭력과 추격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는 것을 보여주죠. 범죄와 복수의 전형적인 소재를 짜릿한 액션으로 치환시킨 이 영화는 90년대 액션 영화의 전형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합니다.

또한, 리차드 린치와 존 색숀이 맡은 악당 캐릭터들이 너무나 악당 그 자체여서, **"이런 캐릭터들은 반드시 잡혀야 한다!"**라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그들의 교활한 웃음과 위협적인 말투는 액션 씬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여주죠.

액션의 쾌감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마음껏 폭발할 준비를 하세요! **"맥시멈 포스"**는 
그냥 액션을 원할 때 딱 맞는 영화입니다.







 

 

 

[비디오테이프정보]

 

 

 

비디오케이스 표지

 

 

 

맥시멈포스-비디오테이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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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테이프 윗면

 

 

 

 

맥시멈포스-비디오테이프 윗면

 

 



비디오테이프 옆면

 

 

 

 

 

맥시멈포스-비디오테이프 옆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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